한덕수 자녀 아내 결혼 프로필 사주
한덕수
한덕수는 노무현 정부와 윤석열 정부에서 총 2차례 국무총리를 겸임한 인물로 최근 대선 단일화 관련 이슈로 계속해서 국민의 주목을 받는 인물입니다. 이러한 한덕수 자녀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덕수 자녀
한덕수 자녀는 현재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자녀가 없는 이유도 지금까지는 본인이 직접 밝힌 바가 없습니다. 다만 누구든지 불임 증상이 생길 수 있고 피임을 할 수도 있으며 불임의 증상 또한 다양합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결혼이나 출산이 의무가 아닌 시대가 됐습니다. 더군다나 결혼하고도 맞벌이를 유지하면서 무자녀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일명 딩크족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실제로 연예계 유명 잉꼬부부인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는 많은 자녀를 입양해 양육했고, 원로가수인 명국환은 향년 96세에 별세하기 전까지 총 세 번의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결혼했을까요?
한덕수 아내 결혼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행정고시 합격으로 인해 육군본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했고, 1974년에 전역해 현재 아내인 최아영 여사와 결혼했습니다. 전역과 결혼을 모두 마치고 바로 남덕우 부총리의 비서관 자격으로 복직했죠.
한덕수와 최아영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소개팅을 주선하여 만났습니다. 당시 최아영의 남동생이 정운찬에게 과외받고 있었고 정운찬과 친분이 있는 한덕수와 자연스레 연결고리가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한덕수 아내인 최아영 여사는 서양화가 작가로 현재까지도 활동 중입니다. 한덕수와 마찬가지로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산업디자인과 응용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더불어 1948년생인 한덕수보다 한 살 연상으로 누나입니다.
이러한 한덕수 아내 최아영은 무속신앙에 심취해 있다는 논란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최아영은 비행기에서 조종사에게 부부가 총을 맞는 꿈을 꿨었는데 이후 남편이 국장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어두운 지하에서 길을 잃어 헤매고 있었는데 가까스로 맨홀 뚜껑을 찾아 탈출했던 꿈을 꿨고 그 후에 남편인 한덕수가 국무총리가 됐다는 일화도 전했습니다. 꿈 해몽 전문가인 영발도사도 자주 찾아간다고 하네요.
한덕수 프로필
한덕수 프로필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만 전주에서 졸업하고 경기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진학 당시에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곧바로 관세청 가격조사담당관 사무관으로 재직했습니다.
이후 경제기획원에서 오랜 기간 재직하다가 한국은행에 파견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모두 따고 상공부에서 1989년에 국장을 역임했습니다. 행정고시 합격 이후 19년 만에 국장을 달았죠.
이어서 문민정부의 부름을 받고 특허청장을 재직했으며, 2007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38대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윤석열 정부에서 다시 한번 국무총리를 역임했습니다. 그렇다면 한덕수 사주는 어떨까요? 한덕수 사주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덕수 사주
한덕수 사주는 현재 말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사주에 토가 많습니다. 사주에 토가 많으면 일단 쌓아놓는 성질이 매우 강합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재물이나 재산을 매우 좋아하며, 죽을 때까지 돈을 잘 굴려서 부풀릴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한 토 기운이 많은 분이 만물의 중심이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자기주장을 세게 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조직에서 조화롭게 잘 지내기 쉬운 타입으로 고위직 공무원들에게 잘 드러나는 사주입니다.
하지만 사주를 찬찬히 훑어보자면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합니다. 하고 있던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일이 더욱 가치 있게 보여서 자주 이동하는 타입으로 결실을 완전히 보지 못하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물론 사주는 사주에 불과할 뿐이지만요.
지금까지 현재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 관련해서 많은 논란이 있지만 높은 지지율을 보유하고 있는 한덕수 자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